산업별 국내총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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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별 GDP의 상관관계: 비트코인, S&P 500, 나스닥, 금, 유가
쉽게 비유하면
같은 케이크를 누가 어느 조각을 가져가는지가 아니라 재료별로 보는 것입니다.
산업별 국내총생산 개요
'지출 기준' 버전과 같은 총액을 산업별로 나눈 것입니다. BEA가 발표하는 민간 재화, 민간 서비스, 정부 부문의 부가가치를 더해 계산하므로 회색 선은 반올림 차이를 빼면 GDP와 일치합니다. 1947년이 아니라 2005년부터 시작하는데, 분기별 산업별 시리즈가 그때부터 있기 때문입니다.
산업별 국내총생산 읽는 법
여기서 읽는 것은 경제의 크기가 아니라 구조입니다. 이 차트가 답하는 질문은 나라가 무엇을 생산하느냐이며, 그 답은 수십 년 동안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 왔습니다. 제조업은 줄고 서비스는 늘었습니다. 부문을 켜고 꺼서 특정한 두 부문을 비교해 보세요. BEA는 산업별 GDP를 지출 기준 GDP보다 늦게 발표하므로, 이 버전은 한 분기 먼저 끝나고 수치도 작아 보입니다. 서로 어긋나는 것이 아닙니다. 같은 분기에서는 반올림 차이까지 일치합니다.
산업별 국내총생산: 시장에 주는 의미
매매가 아니라 성장이 어디서 나오는지 이해하는 데 쓰입니다. 실용적인 가치는 흔한 두 가지 오해를 깨는 데 있습니다. 주식시장이 경제를 반영한다는 오해(정보 부문은 GDP보다 지수에서 비중이 훨씬 큽니다)와, 금융 부문이 나라를 집어삼켰다는 오해(그 선의 절반 이상은 주거입니다)입니다.
돈이 흐르는 경로
GDP는 세 가지 방법으로 잴 수 있으며 결과는 모두 같습니다. 지출(누가 사는지), 생산(누가 만드는지), 소득(누가 버는지)입니다. 이 버전은 두 번째 방법, 즉 각 산업의 부가가치를 씁니다. 부가가치란 생산한 것에서 생산을 위해 다른 산업에서 사들인 것을 뺀 값입니다. 그 구매분을 빼야 자동차에 들어간 강철을 두 번 세지 않게 됩니다. 같은 차트의 '지출 기준' 버전은 총액을 다른 방식으로 나누므로 그 선들은 이 선들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다른 것을 재는 것이 아니라 같은 것을 다르게 나눈 것입니다.
산업별 국내총생산: 주목할 점
각 선의 높이가 아니라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보세요. 명목 달러 기준으로는 물가가 오르므로 모두 오릅니다. 의미 있는 것은 어느 부문이 전체보다 빨리 성장하느냐입니다. 거기서 늘 보던 흐름이 보입니다. 제조업은 자리를 내주고 전문 서비스는 자리를 넓힙니다. 그리고 추상적으로 방어적인 부문이 있다는 생각은 경계하세요. 보건 의료는 금융위기의 최악의 해에 7% 성장했지만, 봉쇄 기간에는 13% 하락해 가장 크게 떨어진 부문이었습니다. 같은 부문이 한 위기에서는 가장 탄탄했고 다른 위기에서는 가장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결정하는 것은 부문이 아니라 무엇이 무너지고 있느냐입니다. 다음 하락이 오면 어느 부문이 버틸지 단정하기 전에 여기서 어느 부문이 먼저 밀리는지 보세요.
유동성을 재지 않습니다. 같은 GDP를 누가 사는지가 아니라 누가 생산하는지로 나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