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유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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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유동성의 상관관계: 비트코인, S&P 500, 나스닥, 금, 유가
쉽게 비유하면
집 샤워기에서 실제로 나오는 물과 같습니다. 저수지(연준의 대차대조표)가 가득 차 있어도, 중간에 밸브가 잠기거나(TGA) 물이 중간 탱크에 고여 있으면(RRP) 집에서는 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저수지가 아니라 실제로 도착하는 물입니다.
순유동성 개요
민간 시스템에서 실제로 돌고 있는 연준의 돈입니다. 연준의 총대차대조표에서 돈을 유통 밖에 묶어 두는 두 가지, 즉 정부가 TGA에 보관하는 돈과 기관들이 역레포에 맡겨 둔 돈을 빼서 계산합니다.
순유동성 읽는 법
주간 선입니다. 중요한 것은 수준이 아니라 기울기입니다. 상승 구간은 대체로 위험자산에 우호적이고, 하락 구간은 비우호적입니다. 차트에서 비트코인과 함께 켜 보면 그 관계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차: 없음, 길어도 +15일: 현금은 이미 계좌에 있습니다.
순유동성: 시장에 주는 의미
시장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유동성 지표이며, 바로 그 때문에 조정력을 가집니다. 많은 사람이 이 지표를 보며 거래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가격과의 관계는 실재하지만 불안정합니다. 상관관계가 높은 시기도 있고 사라지는 시기도 있습니다. 진입 신호가 아니라 시장의 배경 흐름으로 활용하세요.
돈이 흐르는 경로
두 갈래 우회로를 거친 뒤 민간 부문에 남는 돈입니다. 예를 들어 연준이 수조 달러를 만들었더라도, 재무부가 지급을 앞두고 계좌에 8,000억 달러를 보유하고 MMF가 RRP에 2,000억 달러를 더 맡겨 두면 그 1조 달러는 어느 은행에도 없고 아무것도 살 수 없습니다. 두 우회로를 모두 넘어선 돈만이 누군가 투자를 결정하는 계좌에 도달합니다.
순유동성: 주목할 점
수준이 아니라 최근 4~8주의 기울기를 보세요. 주간 변화 450억 달러는 평범한 수준이고, 1,300억 달러부터는 변동이 가장 큰 상위 10% 주에, 3,300억 달러를 넘으면 상위 1%에 해당합니다. 살펴볼 구체적인 신호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비트코인이나 S&P가 계속 오르는 동안 4주 연속 하락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괴리는 대개 유동성이 아니라 가격 쪽에서 해소됩니다. 둘째, 긴 연속 흐름 뒤의 반전으로, 역사적으로 어떤 절대 수준보다도 분위기 전환을 잘 보여 주었습니다.
시장에서 가장 많이 추종하는 유동성 지표입니다. 오르면 쓸 수 있는 돈이 늘어납니다.